김해솔 작가 '노간주나무'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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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스튜디오S, 쇼박스가 공동 주최한 '2024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수상작으로 김해솔 작가의 소설 '노간주나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보문고는 "압도적이며 저돌적인 전개와, 치밀한 방식으로 펼쳐내는 작가의 필력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황수빈 작가의 '서바이벌 태스크포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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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스튜디오S, 쇼박스가 공동 주최한 '2024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수상작으로 김해솔 작가의 소설 '노간주나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간주나무'는 괴물 같은 세상에서 자식을 지켜내야만 하는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노간주나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교보문고는 "압도적이며 저돌적인 전개와, 치밀한 방식으로 펼쳐내는 작가의 필력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김해솔 작가는 "나는 주로 경계에 선 이들에게 매혹되며 앞으로도 그들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황수빈 작가의 '서바이벌 태스크포스'가 선정됐다.
중장편 우수상은 이종호 작가의 '마늘밭의 파수꾼' 등 6편, 단편 우수상은 최홍준 작가의 '노인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등 5편, 청소년 부문 단편 우수상은 조웅연의 '너만 빼고 완벽한 우리 반' 등 5편이 뽑혔다.
올해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에는 역대 최다인 2900여 편이 접수되는 등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날 정도로 참여율이 뜨거웠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서(종이책, 전자책)와 영화, 드라마, 오디오북/드라마, 공연 등 2차 상품화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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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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