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30대라 해도 믿을 미모…점점 더 예뻐져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너츠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맛있죠? 2부 9시 예배 후 닭도리탕 먹고 입이 텁텁 먹지 않으려고 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도너츠를 먹고 있거나,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너츠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맛있죠? 2부 9시 예배 후 닭도리탕 먹고 입이 텁텁 먹지 않으려고 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도너츠를 먹고 있거나,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림 "아빠 보고 싶다는 아들 위해 7년 만에 전남편에 연락"
- 여성 속옷만 널려 있는 집 침입, 21명 성폭행한 대구 발바리
- 정영주 "전남친 3명 유부남 됐지만 여전히 만나…아내들도 관계 안다"
- "성매매 중독 남편, 중국 여성에 스폰…땅값 1천억인데 '돈 없다' 이혼 주저"
- 옥주현, 길거리 한복판서 '후~'…"어렵다 어려워 흡연"
- "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
- 미나 "엄마, 심정지 후 욕조 물에 잠긴 채 발견…그 후로 반신욕 못해"
- 남보라 "♥예비신랑, 손흥민 닮았다…메가커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