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서동주, 결혼 앞두고 고민 "언제쯤 이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입주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 단독주택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참을인' '기대중'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입주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 단독주택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주택 곳곳에 포대 자루가 놓여 있어 리모델링 중임을 짐작케 했다.
서동주는 스쿨룩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올해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오! 신혼집을 사서 리모델링하는군요",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서동주는 남자친구와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예측 귀재, 5일 0시반에 "해리스 50.015% 승리 확률" [美대선2024]
- 청순한 외모로 참치 해체쇼…대기업 때려친 일본 女 난리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