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라운지, 역삼 1호점에 이어 2호점 직영점 확장

< 사진 제공 : 작심라운지 >

업계 1위 스터디 카페 브랜드 작심이 강남 역삼동에 역삼 1호점에 이어 2호점 직영점 확장을 추가로 확정했다.

작심 역삼 2호점은 테라스가 있는 6층 건물로 강남역 주변의 업무지구와 가깝고 은광여고와의 거리도 도보 10분 이내로 ‘스터디카페, 공유 오피스, 비상주 사무실, 회의실, 라운지 공간 등’ 학습과 업무, 자기 계발에 필요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 학습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프리랜서, 1인 기업, 직장인과 수험생 모두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심의 통건물 운영은 ‘건물관리, 임대관리, 운영관리, 건물 가치 상승’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건물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이 통건물 운영 노하우가 쌓이면서 스터디 카페 운영을 넘어 임대관리, 건물관리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건물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건물주들이 직접 건물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 수익까지 제공함으로써, 운영 부담과 공실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건물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작심은 직영점의 공격적 확장을 토대로 메이저 테넌트로서 경쟁 브랜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가며 업계 유일의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앞세워 건물주들에게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