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파크,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 줄이는 페이백 앱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인트파크(대표 김주한)가 돈을 쓸 때마다 계좌로 돌려주는 페이백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때에 포인트파크의 페이백 앱 출시가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가능하게 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가적으로 포인트파크 앱은 다양한 카드사 포인트 등 흩어져 있는 여러 포인트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물건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페이백 제공,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포인트파크(대표 김주한)가 돈을 쓸 때마다 계좌로 돌려주는 페이백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알뜰한 소비 생활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포인트파크의 페이백 앱 출시가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가능하게 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인트파크 앱은 그동안 존재했던 다른 페이백 서비스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기간 한정,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조건 등의 제한을 없애고, 누구에게나 페이백을 제공한다.
포인트파크 앱에서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마다 사용자는 최대 8%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돌려받은 페이백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앱은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자동으로 띄워 보여줌으로써 검색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GS25 등을 포함한 브랜드 382개와 전국 111,261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제휴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등의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포인트파크 앱은 다양한 카드사 포인트 등 흩어져 있는 여러 포인트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물건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포인트파크는 1999년부터 25년 간 국내 신용카드 회사를 비롯해 주유, 증권, 통신사 등 다수 업체의 포인트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포인트 사용 및 관리를 지원하며, 포인트 및 마일리지 거래 전문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
포인트파크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kim39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빠지라고?” 손흥민, 조기 교체에 분노…중계화면에 딱 잡혔다
- ‘11명 상해’ 강남 무면허 운전 A씨 구속영장…경찰 “약물 복용 유력”
- "누가 타나 했더니"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 남친 로또 살 때 연금복권 샀는데…혼자 21억 ‘대박’ 터졌다
- 기안84,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4시간 48분 16초 ‘기염’
- 부동산 투자는 비·김태희처럼…920억 강남빌딩, 3년만에 1400억대로
- '방시혁과 사진' 과즙세연, 김하온과 럽스타?…사진 올렸다 '빛삭'
- 추성훈, 日친구와 싸웠다가…"선생님에게 구타 당했다"
- ‘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차·집·매장 다 줬다”
- '나는 절로, 백양사' 참여자 과반이 커플 됐다…12쌍 중 7쌍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