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곤충생태관, 곤충표본·조형물 기획전

김준범 2024. 11.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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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8∼17일 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점의 표본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대전 동구 대동5가∼신흥3가 구간이 정부 지원(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에 따르면 전선 지중화 구간은 총 1㎞로 사업비는 63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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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관 나비 전시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8∼17일 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점의 표본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구 대동5가∼신흥3가 1㎞ 구간 전선 지중화

전선 지중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대전 동구 대동5가∼신흥3가 구간이 정부 지원(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에 따르면 전선 지중화 구간은 총 1㎞로 사업비는 63억원이 투입된다.

장 의원 측은 "사업지 반경에 6개 학교를 비롯해 대동역, 지식산업센터가 있다"라며 "지중화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 등이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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