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곤충생태관, 곤충표본·조형물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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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8∼17일 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점의 표본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대전 동구 대동5가∼신흥3가 구간이 정부 지원(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에 따르면 전선 지중화 구간은 총 1㎞로 사업비는 63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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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8∼17일 곤충생태관에서 곤충표본·조형물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점의 표본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구 대동5가∼신흥3가 1㎞ 구간 전선 지중화
(대전=연합뉴스) 대전 동구 대동5가∼신흥3가 구간이 정부 지원(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선정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에 따르면 전선 지중화 구간은 총 1㎞로 사업비는 63억원이 투입된다.
장 의원 측은 "사업지 반경에 6개 학교를 비롯해 대동역, 지식산업센터가 있다"라며 "지중화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 등이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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