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미니찰옥수수 '팜파티' 개최

박철홍 2024. 11. 4.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곡성군은 삼기면 통명산체험마을에서 미니찰옥수수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촌과 농부, 소비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품인 미니 찰옥수수를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전남 곡성군은 죽곡면 봉황섬터에서 죽곡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제5회 죽곡 토란도란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미니찰옥수수 팜파티 개최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삼기면 통명산체험마을에서 미니찰옥수수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촌과 농부, 소비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품인 미니 찰옥수수를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소비자 100여명을 농원으로 초청해 찰옥수수·토란 장작구이, 토란 인절미 떡메치기, 막걸리 시음, 힐링산책 등 체험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곡성군은 오는 22~23일에도 옥과 와사비체험센터에서 와사비 팜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곡성군 토란도란마을축제 개최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 죽곡면 토란도란마을축제 개최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죽곡면 봉황섬터에서 죽곡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제5회 죽곡 토란도란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죽곡면은 곡성에서도 토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토란을 홍보하기 위해 토란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곡성토란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