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추워지니 확 예뻐졌네‥하의실종으로 뽐낸 성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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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혜리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모 브랜드 이벤트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검은색 목폴라 니트에 베이지색 미니 원피스, 같은 톤의 박시한 재킷을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혜리 역시 평소처럼 밝고 발랄한 느낌보다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 팔색조 매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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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혜리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혜리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모 브랜드 이벤트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검은색 목폴라 니트에 베이지색 미니 원피스, 같은 톤의 박시한 재킷을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스타킹과 하이힐을 더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시크한 룩에 맞춰 긴 생머리와 다크한 스모키 화장으로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혜리 역시 평소처럼 밝고 발랄한 느낌보다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 팔색조 매력을 인증했다.
한편 혜리는 내년 공개를 앞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 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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