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열애설' 김하온, "신비롭고 이국적인 여자"...이상형도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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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신 김하온이 BJ 과즙세연과 열애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하온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BJ 과즙세연이 김하온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럽스타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속 김하온은 한 손에는 샴페인을 들고 과즙세연의 어깨에 손을 올려 특별한 사이를 암시했다.
한편, BJ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시혁 의장과 미국 LA에서 포착돼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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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고등래퍼' 출신 김하온이 BJ 과즙세연과 열애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하온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BJ 과즙세연이 김하온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럽스타 의혹이 제기됐다.
과즙세연은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날"이라는 글까지 기록해 더욱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사진 속 김하온은 한 손에는 샴페인을 들고 과즙세연의 어깨에 손을 올려 특별한 사이를 암시했다. 의외의 조합에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이를 의식한 듯 과즙세연은 사진을 돌연 삭제해 더욱 궁금증을 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하온의 이상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김하온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하온은 "저는 약간 신비스럽고 이국적인 분들을 좋아한다"라며 "호기심이 생기는 사람들한테 관심이 간다"라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한편, BJ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시혁 의장과 미국 LA에서 포착돼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화제가 된 7초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이에 대해 과즙세연은 "방시혁 의장과 우연히 마주친 것은 아니다. 나랑 언니가 지인들에게 맛집을 물어봤다.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라 의장님이 흔쾌히 도와주셨다"라며 미국에서 만나게 된 경위를 해명했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Mnet TV', 채널 'JTBC Entertainment', 과즙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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