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바보야' 라이브 첫 공개…'야외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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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자신이 리메이크한 '바보야'의 라이브를 처음 공개한다.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발매된 '프로젝트 체인지'의 세번째 음원인 벤의 '바보야'를 5일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원더케이(1theK)가 제작하는 '야외녹음실'에서 라이브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벤이 리메이크한 '바보야'는 발매되자마자 멜론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벤은 '야외녹음실' 이외에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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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가수 벤이 자신이 리메이크한 '바보야'의 라이브를 처음 공개한다.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발매된 '프로젝트 체인지'의 세번째 음원인 벤의 '바보야'를 5일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원더케이(1theK)가 제작하는 '야외녹음실'에서 라이브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체인지는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원 제작 프로젝트다.
벤이 리메이크한 '바보야'는 발매되자마자 멜론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는 발매 직후 원곡보다 네 키를 높인 편곡으로도 완벽하게 고음을 소화했다. 라이브에서도 고음의 후렴구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한편 벤은 '야외녹음실' 이외에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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