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6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2024. 11. 4. 15:27
[헤럴드경제=증권부] 사람인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키움증권과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7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 빠지라고?” 손흥민, 조기 교체에 분노…중계화면에 딱 잡혔다
- ‘11명 상해’ 강남 무면허 운전 A씨 구속영장…경찰 “약물 복용 유력”
- "누가 타나 했더니"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 남친 로또 살 때 연금복권 샀는데…혼자 21억 ‘대박’ 터졌다
- 기안84,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4시간 48분 16초 ‘기염’
- 부동산 투자는 비·김태희처럼…920억 강남빌딩, 3년만에 1400억대로
- '방시혁과 사진' 과즙세연, 김하온과 럽스타?…사진 올렸다 '빛삭'
- 추성훈, 日친구와 싸웠다가…"선생님에게 구타 당했다"
- ‘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차·집·매장 다 줬다”
- '나는 절로, 백양사' 참여자 과반이 커플 됐다…12쌍 중 7쌍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