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진, 영하 10℃ 혹한에도 사용가능한 콘크리트 개발
김기봉 2024. 11. 4. 15:03
레미콘 회사 유진기업이 영하 10℃의 혹한기에도 별도의 급열 보온 없이 빠른 시간에 양생이 가능한 동절기 콘크리트를 개발했습니다.
겨울철엔 낮은 온도로 인해 콘크리트의 굳는 시간이 지연되거나 내부 수분으로 경화 과정이 중단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콘크리트는 혹한에서도 40시간 안에 5메가파스칼 이상의 압축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유진 측은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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