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애플 뮤직이 ‘찜’한 천의 목소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글로벌 대중 음악 플랫폼 애플 뮤직이 선보이는 '캐럴 캠페인'에 케이(K)팝 보이 그룹으로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애플 뮤직이 기획한 '클래식 캐럴 커버드 2024'에는 한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위시로 아나스타샤 코베키나(AnastasiaKobekina), 다닐 트리포노프(Daniil Trifonov), 스미노 하야토(Hayato Sumino), 산사라(SANSARA)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그들 스타일을 입혀 ‘재 단장’해 내놓게 된 캐럴은 ‘잇츠 비기닝 투 룩 라이크 어 랏 라이크 크리스마스.’(It’s Beginning ToLook A Lot Like Christmas) 1951년 발표된 곡으로, 페리 코모 마이클 부블레 등 수많은 팝스타를 통해 리메이크됐다.
애플 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된 일명 ‘보넥 버전 레전드 캐럴’ 관련, 보이넥스트도어는 팀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 생각해” 선곡했 단 후일담과 함께 “명곡을 멤버들 목소리로 들으니 새로운 매력이 느껴졌다” 자평했다.
애플 뮤직이 기획한 ‘클래식 캐럴 커버드 2024’에는 한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위시로 아나스타샤 코베키나(AnastasiaKobekina), 다닐 트리포노프(Daniil Trifonov), 스미노 하야토(Hayato Sumino), 산사라(SANSARA)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있지 유나, 청순 섹시 다 되는 여신…눈부신 미모 [DA★]
- ‘미수다’ 구잘, 불혹 앞두고 미모 여전…역시 ‘우즈벡 김태희’ [DA★]
- ‘이혼’ 이윤진, 변호사 만났다…‘밤일→열애’ 가짜뉴스에 분노 (이제 혼자다)
- ‘소나무 취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과 갔던 곳…이찬원 등 감탄 (톡파원)
- 김동현도 경악한 가해자 폭행 기술, 택시기사 안타까워 (히든아이)
- 홍진호, ‘피의 게임3’ 공개 앞두고 응급수술 [전문]
- “심장 터질 듯” 주병진, 맞선녀 등장에 난리 (이젠사랑할수있을까)[TV종합]
- 화장실 가려다 8m 날아가, 척추뼈 골절 등 4주 진단 ‘충격’ (한블리)
- 문가영, 돋보이는 볼륨 몸매…섹시미 완벽 장착 [DA★]
- 금수저 이하늬, 첫 독립도 남달랐다 “서초구의 딸”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