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륜 스님 만나 자문 듣기로…“종교계까지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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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들과 스킨십을 늘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6일) 불교계 유명 인사인 법륜 스님과 만남을 가집니다.
이 대표는 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인 '일치를 위한 정치 운동(MPPU) 20주년 기념식'에 법륜 스님이 참석하기 전 직접 국회도서관을 찾아 스님과 환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대권 플랜'을 구상하고 있는 이 대표가 각계각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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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들과 스킨십을 늘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6일) 불교계 유명 인사인 법륜 스님과 만남을 가집니다.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 이 대표가 정치계와 경제계는 물론 종교계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이 대표는 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인 ‘일치를 위한 정치 운동(MPPU) 20주년 기념식’에 법륜 스님이 참석하기 전 직접 국회도서관을 찾아 스님과 환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정치계 인사를 만나 지지층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윤 전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인들이 서로 미워하고 감정적으로 적대하고 있다”며 협치와 포용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지난달 31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만나 민생 경제 간담회를 열었고, 오는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만나 경영계 의견을 듣는 등 민생·경제 행보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대권 플랜’을 구상하고 있는 이 대표가 각계각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일환으로 원로 인사들을 만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988년 정토회를 설립하고 정토회 지도 법사와 평화재단 이사장을 맡은 법륜 스님은 이른바 정치하는 스님이라는 비판도 받아 왔습니다.
법륜 스님은 지난 대선 기간 윤 전 장관과 함께 국민 통합 내각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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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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