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본캐 소환, 까칠한 허영서 지우고 상큼발랄

하지원 2024. 11. 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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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정년이' 허영서가 아닌 본캐를 소환했다.

신예은은 전체적인 컬러를 블랙으로 맞추고 시크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예은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 중이다.

신예은이 연기하는 '허영서'는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매란국극단의 엘리트이자 도도한 얼음공주 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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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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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정년이' 허영서가 아닌 본캐를 소환했다.

신예은은 11월 1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신예은은 크림색 블라우스에 플레어 미니 스커트 착장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전체적인 컬러를 블랙으로 맞추고 시크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예은은 넉넉한 크기의 블랙 토트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신예은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 중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대중적 인기를 모았던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가진 드라마.

신예은이 연기하는 '허영서'는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매란국극단의 엘리트이자 도도한 얼음공주 같은 인물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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