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해냈다 “3년 만 축구대회 우승, 수비 뛰며 3골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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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11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윌리엄 해밍턴이 축구 경기를 펼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드디어 3년 만에 송도 7s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기분이 너무 좋은 게 그냥 이기지 않았다. 전승 했고 제일 힘든 상대팀을 2년 만에 넘겼고 그리고 결승에서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마지막 슛을 우리가 막았다. 윌리엄도 수비를 뛰면서 3골을 넣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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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11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윌리엄 해밍턴이 축구 경기를 펼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드디어 3년 만에 송도 7s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기분이 너무 좋은 게 그냥 이기지 않았다. 전승 했고 제일 힘든 상대팀을 2년 만에 넘겼고 그리고 결승에서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마지막 슛을 우리가 막았다. 윌리엄도 수비를 뛰면서 3골을 넣었다"고 알렸다.
지난 10월 말 샘 해밍턴의 아내는 윌리엄 해밍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말엔 학교에서 축구 대회가 있었어요~ 전체 4개 경기에서 전승! 다음주는 1년을 기다린 ‘송도 7’s’ 채드윅에서 다음주를 기대 기대하면서 우리 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요"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버지 샘 해밍턴과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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