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우혜림, 16kg 찌고 충격..여리여리 과거에 '현타'

정유나 2024. 11. 4.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4일 "6년 전이래요. 6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6년전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시우를 출산했으며,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4일 "6년 전이래요. 6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6년전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전의 모습인 사진에서 그녀는 가려린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시우를 출산했으며,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우혜림은 둘째 임신 후 16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혜림은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