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엘앤에프, 단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

이원지 2024. 11. 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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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단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다.

KB증권은 엘앤에프가 4분기 영업적자 12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신제품향 양극재 납품 일정이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해 순연되면서 출하량 반등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되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다만 KB증권은 내년엔 엘앤에프가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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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단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다.

엘앤에프(066970)는 11월 4일 오후 1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2% 하락한 11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엘앤에프가 4분기 영업적자 12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신제품향 양극재 납품 일정이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해 순연되면서 출하량 반등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되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다만 KB증권은 내년엔 엘앤에프가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이 예측한 내년 엘앤에프의 매출은 3조3800억원, 영업이익은 113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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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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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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