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토네이도로 뒤집힌 자동차
민경찬 2024. 11. 4. 13:28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3일(현지시각)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파인우드 드라이브 인근 주택과 자동차가 토네이도로 파손돼 있다. 이날 새벽 몰아친 폭풍과 토네이도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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