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여자부 최강자를 가린다

신웅수 기자 2024. 11. 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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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이재서 대구광역시청 감독(왼쪽부터), 오세일 광주도시공사 감독, 문필희 인천광역시청 감독,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감독,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정연호 서울시청 감독, 김현창 경남개발공사 감독, 김경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남자부 경기가 먼저 시작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여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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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이재서 대구광역시청 감독(왼쪽부터), 오세일 광주도시공사 감독, 문필희 인천광역시청 감독,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감독,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정연호 서울시청 감독, 김현창 경남개발공사 감독, 김경진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남자부 경기가 먼저 시작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여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2024.11.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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