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군살제로 레깅스 핏... '자기관리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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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자기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지연은 "굿모닝"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해 영화 '인간중독', 드라마 '상류사회', '장미맨션'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임지연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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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자기 관리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지연은 “굿모닝”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나선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지연은 레깅스에 크롭톱을 착용하고 헬스장 거울 앞에 서서 ‘오운완’ 인증샷을 남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임지연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가녀린 팔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운동을 마친 후 땀에 젖은 듯한 임지연의 머리카락과 붓기가 빠진 듯 더욱 뚜렷해진 큰 눈이 시선을 모은다. 평소 헬스, 골프 등 운동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진 임지연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6㎝, 48㎏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해 영화 ‘인간중독’, 드라마 ‘상류사회’, ‘장미맨션’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이후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의 주동자 박연진 역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로 호흡을 맞춘 5살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도현은 현재 대한민국 공군본부 군악의장대대에서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2025년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임지연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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