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등근육"… 아이키, 파리 홀린 섹시함 '아찔'

김유림 기자 2024. 11. 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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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ss Me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은색 시스루 투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키는 같은 색의 힐을 신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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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등근육을 드러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댄서 아이키가 아찔한 매력을 그러냈다.

지난달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ss Me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은색 시스루 투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키는 같은 색의 힐을 신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서 아이키가 과감한 백리스 투피스를 선보였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키의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드러난 뒷모습은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 후 2013년에 딸을 출산한 초등맘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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