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MC로 민호 '콜 백' 지원사격

이혜영 기자 2024. 11. 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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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 곡 'CALL BACK'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된 'CALL BACK'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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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24.11.0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 24.11.0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번 앨범은 민호가 지난 2022년 1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CHASE'(체이스)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 곡 'CALL BACK'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된 'CALL BACK'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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