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바네사 밸런싱 개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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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밸런스 조정,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소장 캐릭터 바네사의 전투 밸런스가 상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14일 점검 전까지 황금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 의견을 반영해 드랍률이 상향 조정됐으며 고레벨 몬스터 사냥 시 더 많은 티켓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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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소장 캐릭터 바네사의 전투 밸런스가 상향 조정됐다. 일반공격에 보스 추가 데미지가 능력이 생겼으며 각 스킬들의 대미지 계수가 2배 이상 높아지는 동시에, 쿨타임도 짧아졌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14일 점검 전까지 황금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는 이벤트 기간에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황금 티켓'을 얻게 되며, 황금 티켓을 모아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유저 의견을 반영해 드랍률이 상향 조정됐으며 고레벨 몬스터 사냥 시 더 많은 티켓을 얻을 수 있다. 교환 가능한 보상은 마성·리온 모래시계를 비롯해 빛나는 조각, 리볼도외부터 바하마르까지 각 지역의 개척재료 지원상자, 진급서, 윙·펫 소환권, 기간제 도감 아이템, 인챈트칩, 강화석, 스탠스 교본 조각 등이다.
이 외에도 최상위 아이템의 재료인 아이다늄 획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아이다늄 보급 상자 제작식이 추가됐다. 게이머는 황금 티켓으로 교환한 빛나는 조각과 강화석, 일정량의 비스를 사용해 아이다늄 보급 상자를 만들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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