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요정 같은 8개월 아들맘‥단화 신고도 인형 각선미

이해정 2024. 11. 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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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1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플레어 원피스에 단화를 신은 모습이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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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1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플레어 원피스에 단화를 신은 모습이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량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또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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