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 진행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1. 4.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박민지 조니워커 브랜드 매니저는 "조니워커 블루의 고급스러움을 보다 새롭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 내 다양한 다이닝 업장 및 바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파인드링킹을 포함한 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조니워커 블루 앰버서더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확산시키고, 조니워커 블루만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역 6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바에서 진행된다.

박민지 조니워커 브랜드 매니저는 “조니워커 블루의 고급스러움을 보다 새롭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 내 다양한 다이닝 업장 및 바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파인드링킹을 포함한 새로운 위스키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