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무려 47억'.. 번호판 영치된다

제주방송 김재연 2024. 11. 4.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약 47억 원 수준입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전자예금을 압류하고, 1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부동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약 47억 원 수준입니다.

600만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는 96명으로, 체납액은 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납 과태료 대부분은 자동차 정기검사 이행 지연과 의무보험 가입 지연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선별 영치가 이뤄지고, 직장인들이 퇴근 후 차량을 거주지 인근에 세워둔 시간을 이용한 야간 영치도 병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전자예금을 압류하고, 1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부동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생활 여건상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액 분할 납부를 유도해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기우편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 과태료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과태료 징수와 체납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