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무려 47억'.. 번호판 영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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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약 47억 원 수준입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전자예금을 압류하고, 1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부동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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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약 47억 원 수준입니다.
600만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는 96명으로, 체납액은 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납 과태료 대부분은 자동차 정기검사 이행 지연과 의무보험 가입 지연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선별 영치가 이뤄지고, 직장인들이 퇴근 후 차량을 거주지 인근에 세워둔 시간을 이용한 야간 영치도 병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전자예금을 압류하고, 1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부동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생활 여건상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액 분할 납부를 유도해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기우편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 과태료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과태료 징수와 체납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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