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유니스, ‘아시아 모델 어워즈’ 이어 ‘K탑스타’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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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슈퍼루키'의 면모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집계된 19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유니스는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슈퍼루키'의 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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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슈퍼루키’의 면모를 자랑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집계된 19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는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슈퍼루키’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유니스는 데뷔 8개월 차에 총 7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유니스는 ‘2024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시아 스타 대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여자 그룹 인기상과 K팝 월드 드림 뮤직 아이콘상,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 아이돌(신인),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상에 이어 ‘아시아 모델 어워즈’ 인기상 수상까지 기록하며 적수 없는 인기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니스는 “참석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데, 이렇게 값진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덕분”이라며 “많은 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니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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