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출범 후 첫 분기 흑자
장병문 2024. 11. 4.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온이 2021년 출범 이후 12분기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3분기 매출액 1조4308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27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SK온은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SK온이 2021년 출범 이후 12분기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3분기 매출액 1조4308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27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SK온은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jangb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尹, 명태균 의혹 사과·인적 쇄신 등 조치해야"
- 윤 '김영선 좀 해줘' 통화 공개…법적 쟁점 따져보니
- 11월은 이재명 '운명의 달'…김혜경·이화영 선고까지
- 녹취록 파장에 '최대 위기' 與…무의미해진 특별감찰관?
- [美 대선③] 트럼프 집권시 한국 경제 '암중모색'
- [美 대선④] 불확실성 해소? 해리스 당선 시 주요 산업 영향
- 김세정, '사내맞선' 감독과 재회…새로운 '인생캐' 만들까[TF초점]
- 수업 거부하는 아동 팔 잡고 "야, 일어나"…대법, 아동학대 불인정
- [강일홍의 클로즈업] '생방송 욕설 논란' 안영미, 마이크 떠나는 게 맞다
- '손흥민 3호 도움' 토트넘 , 애스턴 빌라전 4-1 역전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