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TV로 화상 금융상담 '신한 홈뱅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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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고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신한 홈뱅크'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홈뱅크는 은행 업무시간 중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5월 KT와 협업해 시작한 신개념 뱅킹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화상상담 서비스 시간을 늘리고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정보 콘텐츠를 추가했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 쏠(SOL)뱅크, 카카오톡, 네이버 등의 채널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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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업무를 처리하고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신한 홈뱅크'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홈뱅크는 은행 업무시간 중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5월 KT와 협업해 시작한 신개념 뱅킹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화상상담 서비스 시간을 늘리고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정보 콘텐츠를 추가했다.
화상상담 서비스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 쏠(SOL)뱅크, 카카오톡, 네이버 등의 채널에서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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