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25일 싱글 1집 ‘Last Bell’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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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Last Bell'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TWS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SUMMER BEAT!'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한편 TWS의 싱글 1집 'Last Bell' 일반반과 위버스반의 예약 판매는 오늘(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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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Last Bell’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Last Bell’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설레는 감정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멤버들은 신보를 통해 끝이 아닌 또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TWS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SUMMER BEAT!’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시작과 끝을 의미 있게 장식할 이들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WS의 싱글 1집 ‘Last Bell’ 일반반과 위버스반의 예약 판매는 오늘(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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