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25일 싱글 1집 ‘Last Bell’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11. 4.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Last Bell'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TWS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SUMMER BEAT!'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한편 TWS의 싱글 1집 'Last Bell' 일반반과 위버스반의 예약 판매는 오늘(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WS 싱글 1집 로고모션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Last Bell’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Last Bell’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설레는 감정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멤버들은 신보를 통해 끝이 아닌 또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TWS의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SUMMER BEAT!’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시작과 끝을 의미 있게 장식할 이들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WS의 싱글 1집 ‘Last Bell’ 일반반과 위버스반의 예약 판매는 오늘(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