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외국인 채용 서비스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람인이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를 시작했다.
채용 공고의 지원 요건에 외국어와 한국어 수준, 비자 종류를 명시해 기업이 원하는 외국인을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반대로 외국인도 채용 공고를 지역과 비자 요건, 근무 형태, 요구되는 한국어 수준별로 추려 볼 수 있다.
이에 기업 회원들은 지원한 외국인의 실명과 국적, 비자 종류와 만료일까지 알 수 있어 외국인을 안심하고 채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인이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를 시작했다. 채용 공고의 지원 요건에 외국어와 한국어 수준, 비자 종류를 명시해 기업이 원하는 외국인을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반대로 외국인도 채용 공고를 지역과 비자 요건, 근무 형태, 요구되는 한국어 수준별로 추려 볼 수 있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번호와 발급 일자를 입력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기업 회원들은 지원한 외국인의 실명과 국적, 비자 종류와 만료일까지 알 수 있어 외국인을 안심하고 채용할 수 있다.
코메이트는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0개국 언어로의 번역을 제공한다. 기존 사람인 회원은 별도의 가입 없이 코메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집·차 남편 명의인데…정지선 셰프 "7년째 각방 써" 갈등 고백 - 머니투데이
- 라이머 펑펑 울었는데…'이혼' 안현모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 - 머니투데이
- 로버트 할리 마약 후…아들 "공황장애, 숨어 살아야겠다고 생각" - 머니투데이
- "감히 일본 사람을…" 차별 고백한 추성훈 "아버지 덕에 야쿠자 안 됐다" - 머니투데이
- '10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미국 행사 동반참석…옷도 맞춰 입어
- 빚 갚았다던 이영숙 침묵 속…'흑백요리사' 출연료까지 압류 - 머니투데이
- 활짝 웃은 트럼프 "미국 황금시대 열겠다"…부인·아들과 '승리 선언' - 머니투데이
- 폐지 줍는 노인 없는 일본…"종이는 쓰레기 아냐" 20년 앞서간 이유 - 머니투데이
- 지드래곤 뭐라고 했길래…세븐 "뭘 좀 잘못 알고 있네?" 발끈 - 머니투데이
- 49세 비비안 수, 이혼→갑상선암 수술 근황 "운이 좋았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