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싱글 '피냐타' 컴백 예열…역대급 비주얼 예고

정혜원 기자 2024. 11.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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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에이스는 4일 0시 공식 계정에 새 싱글 '피냐타'에 대한 무빙 로고를 게재하며, 헤더 이미지를 교체하고 정식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20일 컴백을 알린 에이스는 앞서 '피냐타' 트레일러 '인트로 : 레큐에다 레큐에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에이스가 '피냐타'를 부수는 과정이 압도적인 퀄리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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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 제공| 비트인터렉티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스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에이스는 4일 0시 공식 계정에 새 싱글 '피냐타'에 대한 무빙 로고를 게재하며, 헤더 이미지를 교체하고 정식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20일 컴백을 알린 에이스는 앞서 '피냐타' 트레일러 '인트로 : 레큐에다 레큐에다'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이번 트레일러는 마지막 전쟁을 앞둔 에이스의 출정식을 표현한 압도적인 메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부터 '피냐타' 본 앨범에 대한 티징이 시작되며 에이스는 또 한번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냐타'는 슬픔과 고통의 감정을 가두어둔 것을 의미한다. 에이스가 '피냐타'를 부수는 과정이 압도적인 퀄리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올해 데뷔 7년차를 맞이하는 에이스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완전체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올 에이스의 새 싱글 '피냐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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