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새 앨범 스포일러…'디재스터', 깊어진 감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태연의 새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프롤로그 '디재스터'(Disaster)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태연이 등장했다.
관계자는 "태연이 약 1년 만에 새 신보를 발표한다. 더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 전작 '투엑스'(To. X)의 음원 롱런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구민지기자] '소녀시대'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태연의 새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프롤로그 '디재스터'(Disaster)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태연이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안경을 착용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뇌에 잠긴 듯 창가를 바라봤다. 수첩에 무언가를 그리기도 했다.
신보에는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이다. 프롤로그 영상에서 선보인 '디재스터'로 수록곡으로 담겼다. 다채로운 장르를 예고했다.
관계자는 "태연이 약 1년 만에 새 신보를 발표한다. 더 깊어진 감성을 선보인다. 전작 '투엑스'(To. X)의 음원 롱런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