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이직랜드, SK하이닉스에서 310억원 규모 CXL 적용 반도체 설계 수주

이승연 2024. 11. 4.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이직랜드가 SK하이닉스와 310억원 규모의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적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직랜드는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로부터 CXL이 적용된 주문형 반도체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확정 계약 금액은 310억542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741억5434만원) 대비 4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이직랜드가 SK하이닉스와 310억원 규모의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적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직랜드는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로부터 CXL이 적용된 주문형 반도체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확정 계약 금액은 310억542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741억5434만원) 대비 4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반도체 #수주 #CXL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