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尹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아쉽다고 생각"
박소연 기자, 박상곤 기자 2024. 11. 4. 09:53
[the300]
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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