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커플룩”…‘10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 행사 동반 참석 [MK★이슈]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11. 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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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이 미국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현대미술과 영상예술 발전을 도모해온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예술, 영화,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부터 10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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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이 미국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 이하 ‘LACMA’)가 열렸다.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현대미술과 영상예술 발전을 도모해온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예술, 영화,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블랙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정재는 블랙 턱시도를, 임세령은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부터 10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후 칸 국제영화제, 에미상 시상식, LACMA 등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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