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민주당 금투세 폐지 동참 환영…민생에 여야 없다"
박소연 기자, 박상곤 기자 2024. 11. 4. 09:49
[the300]
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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