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직랜드, SK하이닉스와 310억원 규모 공급 계약에 7%대 상승

정민하 기자 2024. 11.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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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주가가 4일 강세다.

SK하이닉스로부터 CXL이 적용된 310억원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에이직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7.13%) 오른 4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이직랜드는 SK하이닉스와 310억원 규모 CXL 적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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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주가가 4일 강세다. SK하이닉스로부터 CXL이 적용된 310억원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직랜드 로고. /에이직랜드 제공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에이직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7.13%) 오른 4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이직랜드는 SK하이닉스와 310억원 규모 CXL 적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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