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 '특감' 머뭇대면 보수 공멸"
유범열 2024. 11. 4. 09:17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절차 임명을 머뭇거리면 보수는 공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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