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대통령 부부 명태균 통화 논란에 "尹, 사과해야"

이철영, 신진환 2024. 11. 4. 09: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공개 파장과 관련해 "대통령과 영부인의 녹음과 문자 공개된 것은 그자체로 국민들꼐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 대통령이 소상히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국회=신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공개 파장과 관련해 "대통령과 영부인의 녹음과 문자 공개된 것은 그자체로 국민들꼐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 대통령이 소상히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cuba20@tf.co.kr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