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픽, 윈터 타이어 판매 실시… 최대 6만원 할인혜택 이벤트

온라인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픽이 2024년 11월 윈터 타이어 판매 및 보관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매년 강설량이 늘면서 윈터 타이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타이어픽은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 한국, 금호, 넥센 윈터 타이어 428종을 판매, 수도권 소재 타이어픽 매장을 통해 현장 추가금 없이 타이어 교체 후 타이어픽 자체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월 4일(월)부터 11월 30일(토)까지 '윈터 타이어 얼리버드 최대 6만원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윈터 타이어 2개 이상 교체 시 2만원 쿠폰 할인 △타이어 보관 서비스 100%무료 △SNS에 구매후기 작성시 현대오일뱅크 자동세차권 1매 지급 △우수 후기 작성자 3명은 추가로 40,000P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이어픽은 미국 오프로드 타이어 브랜드 'PREDATOR' 타이어 독점 수입/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최초 △6년 품질보증 △5만km 마일리지 보증 △1년 코드절상 보증을 제공하며, 11월 24일까지 프레데터 타이어 구매 시 최대 4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100% 증정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 판매를 강화하고 온라인 타이어 교체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