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랜싱 행 전용기 타며 손 흔드는 해리스
우동명 기자 2024. 11. 4. 08:38
(워터포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랜싱으로 가기 위해 워터포드에 있는 오클랜드 카운티 국제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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