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3’ 주말 1위...‘청설’ 예매율 선두[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1. 4.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놈 :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가 '아마존 활명수'를 꺾고 주말 왕좌를 되찾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11만 4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1만 1397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7만 1016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는 36만 8648명.
1만 673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59만 7597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놈 : 라스트 댄스’(이하 ‘베놈3’)가 ‘아마존 활명수’를 꺾고 주말 왕좌를 되찾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3’는 전날 11만 4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1만 1397명을 기록했다.
2위는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다. 같은 날 7만 1016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는 36만 8648명.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250만이다.
3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유지했다. 1만 673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59만 7597명이다.
뒤를 이어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과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개봉을 앞둔 ‘청설’, ‘글래디에이터2’, ‘사흘’ 순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대세, ‘경단녀’ 아픔에 오열한 아내 명서현 향해 “미안해” - 스타투데이
- ‘정년이’ 김태리, 오디션 중 각혈·실신…최고 15.3% - 스타투데이
- 추성훈 “父 입관 때 내 유도복 직접 입혀드렸다” - 스타투데이
- ‘영화계 큰 별’ 故 신성일, 오늘(4일) 6주기 - 스타투데이
- ‘돌아온 ’설민석 “인생 뜻대로 안 되더라” (‘강연자들’) - 스타투데이
- [종합] 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 항상 어려운 길 선택하라고 조언” → 설민석 ‘춘향전’ 강
- 추성훈 “일본 귀화 후 한·일 양국에서 악플 엄청 시달려” (‘강연자들’) - 스타투데이
- ‘재일교포 4세’ 추성훈 “日 선생이 일본 사람 때리지 말라더라” 아픈 과거 공개(‘강연자들
- [종합]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아무렇지 않게 지석진 반찬 훔치는 송지효에 “우와 언니 어
- 지예은 “내 이상형은 유재석… 난 얼굴 안 보니까” 폭소 (‘런닝맨’)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