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민소매만 입은 '일상샷'… 편안함 속에 담은 섹시 매력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OF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나는 일하는 모습과 휴식을 취하는 일상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허벅지까지 오는 롱부츠, 미니 원피스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편안하게 보내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선 일하는 모습과 정반대로 흰색 민소매 티셔츠만 입은 채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나나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나나는 일상에 보낸 편안한 차림에서 자신만의 섹시 매력을 드러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