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MZ한테도 안 밀릴 듯…민소매 입고 한 줌 허리 자랑

김서윤 2024. 11. 4.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3일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에 청재킷, 데님을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채정안의 패션센스를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채정안SNS


배우 채정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지난 3일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에 청재킷, 데님을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채정안의 패션센스를 칭찬했다.

사진=채정안SNS


1977년생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8만명에 달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