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붕어빵 두 아들과 이태원 나들이…‘엄마 미소 유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4.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두 아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밤 산책을 즐겼다.

그녀는 3일 소셜 미디어에 귀여운 커플룩을 맞춰 입은 아이들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아이들은 엄마의 장점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다양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자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두 아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밤 산책을 즐겼다.

그녀는 3일 소셜 미디어에 귀여운 커플룩을 맞춰 입은 아이들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아이들은 엄마의 장점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황정음 SNS
한편, 황정음은 다양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자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Plus 예능 ‘솔로라서’에서 데뷔 23년 만에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