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딸과 첫 가을 소풍…스타의 여유 가득한 순간 ‘눈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4. 0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따뜻한 가을 나들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딸 루아 양이 낙엽을 가지고 노는 모습도 담겨, 한층 더 깊어진 모녀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따뜻한 가을 나들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스타의 아우라를 뽐내며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딸 루아 양이 낙엽을 가지고 노는 모습도 담겨, 한층 더 깊어진 모녀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취업비리X전처·전여친 사생활 폭로 파문 [MK★이슈] - MK스포츠
- ‘아들??’ 손연재, 데뷔 25년 맞아 리듬체조 대회 열어 - MK스포츠
- 나나, “얼마나 말랐으면”…치마가 골반에 아슬아슬, ‘탄탄 복근’ 자랑 - MK스포츠
- “가장 핫한 중앙 내야수” 김하성, FA 시장 나온다...상호 합의 옵션 거부 - MK스포츠
- 친정 포항 상대 ‘서울 이적 첫 골’ 강상우 “오랜만에 골이라서 좋아하려다가 ‘아차 싶은’
- 英매체 “손흥민, 교체 OUT에 실망했다” → 3호 도움 후 ‘짜증 + 불만 폭발’…평점 7 - MK스포츠
- “김다은 주목해라, 대성한다” 이래서 전체 1순위인가…16년 모교 선배도 적장도 칭찬 일색, 김
- ‘발목 부상’ 황희찬의 깊어지는 고민... 울버햄프턴, EPL 최하위 추락···‘41년 만의 개막 10경
- 마이클 와카, 3년 5100만 달러에 KC와 재계약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