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흑백요리사' 최대 수혜자였다…"스케쥴 탓 새벽 4시에 출근" ('사당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정과 일 중 정지선 셰프의 선택은 무엇일까.
'사당귀' 방송에 출연한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가정과 일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고.
가정과 일에 대한 정지선의 선택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가정과 일 중 정지선 셰프의 선택은 무엇일까.
‘사당귀’ 방송에 출연한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가정과 일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정지선은 “오늘도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왔다”라며 “마케팅은 물 들어올 때 더 노를 저어야 하는 법”이라고 덧붙인다. 특히 더 많은 손님 유입을 위한 인플루언서 모임에 대해서도 “마케팅으로 쓰는 돈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라고 답했다는 후문.
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고. 가정과 일에 대한 정지선의 선택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가정사 고백' 김재중, 한 살 터울 누나와 동급생으로 학교 다녔다('편스토랑') | 텐아시아
- '96kg' 이장우, 꽃미남 그룹 데뷔 과거 있었다…"67kg, 하루에 쥐포 하나 녹여 먹어"('나혼산')[종합]
- [종합]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인데 어쩌나…"나이 차이 너무 나, 체력도 약하더라"('느낌아니
-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상담 받았다…"너무 울컥해서" ('극한투어') | 텐아시아
- 이영자, 조영수와 ♥결혼설 터졌다…프로포즈까지 감행 "먹고살 만큼 모아둬" ('진심누나') | 텐
- '이지훈♥' 아야네, 애 낳고 얼마나 바빴으면…"여유 없다" | 텐아시아
- 비비지, 내일 컴백 타이틀곡 '쉿'...영화 보러 왔어요[TEN포토] | 텐아시아
- 이상민, 설레발로 끝난 썸 "나랑 소개팅하면 꼭 남친 생겨"('돌싱포맨') | 텐아시아
- 고석현 선수, 파이팅 넘치는 미소[TEN포토] | 텐아시아
- 제시 린가드, 축구스타...영화관 나들이[TEN포토]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