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서장훈, 김승수 임원희 외출복 그대로 눕자 “극혐” (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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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김승수와 임원희가 외출복 그대로 자리에 눕자 분노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 임원희와 안문숙 커플이 여행했다.
김승수는 "우리 그냥 벌렁 눕자"며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자리에 누웠고 서장훈은 "저 옷으로 하루종일 짚라인 타고 다 해놓고. 극혐"이라며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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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김승수와 임원희가 외출복 그대로 자리에 눕자 분노했다.
11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 임원희와 안문숙 커플이 여행했다.
두 커플이 여행을 하다가 숙소에 도착하자 남자방과 여자방으로 나뉘었다. 김승수는 “우리 그냥 벌렁 눕자”며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자리에 누웠고 서장훈은 “저 옷으로 하루종일 짚라인 타고 다 해놓고. 극혐”이라며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승수는 임원희에게 “문숙 누나가 형에 대해 굉장히 남자로서 호감을 느끼는 게 보이긴 한다. 혹시 형에게 고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만약 그런다면 형 지금 생각은 어떠냐”고 질문하며 속내를 떠봤다.
임원희는 “좋은 감정이 느껴지는 건 맞다. 그런데 이제. (안문숙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지만 초혼이다. 내가 돌싱이니까. 요즘 세상이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당사자들은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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